[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 당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 정체 시작
[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 당일 이른 아침부터 전국 곳곳 정체 시작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13 06:51
  • 수정 2019-09-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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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천안선·1번 경부고속도로 등 정체 시작
고속도로교통상황.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고속도로서 연휴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 고속도로서 연휴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이날은 성묘나 친지 방문으로 인해 귀성, 귀경길 양방향으로 막히겠다. 전국 고속도로에서 13일 오후 3시 ~ 5시 사이 가장 많은 정체 현상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 현상은 다음날인 14일 새벽 3시께 풀리겠다.

13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계속해서 정체가 길어지는 곳은 논산-천안선과 1번 경부고속도로다. 이날 해당 시간 기준 25번 논산-천안선은 천안분기점을 시작으로 남풍세까지 논산 쪽으로 10km 구간 밀리고 있다.

1번 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는 수원 정체를 지나서 오산에서 남사까지 8km, 다시 한 번 천안분기점에서 논산-천안 선 쪽으로 진입하는 길목이 상당히 정체 중이다.

15번 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는 비봉 부근에서 정체가 가장 먼저 시작됐다. 발안 일대도 교통량 증가하고 있지만 서해대교에서 정체가 짧게 시작됐다.

100번 서울외곽순환선에서 조남분기점 진출로 서해안고속도로로 갈아타는 쪽에서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동쪽을 와보니까 판교 방향으로는 상일에서 주춤하고 있다.

50번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으로도 여주분기점 지나는 길목에서 꽉 막혀 있다.

35번 중부고속도로 남이 쪽으로도 동서울요금소나 호법분기점에서 구간별로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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