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10연타석 출루로 구단 신기록 작성... 추신수는 결장
최지만, 10연타석 출루로 구단 신기록 작성... 추신수는 결장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9.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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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최지만(28ㆍ탬파베이 레이스)이 '출루의 신'으로 등극했다. 이틀 동안 10연타석 출루를 기록하며 이 부문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 4볼넷을 기록하며 전 타석 출루했다.

전날에도 2홈런 3볼넷으로 5출루 경기를 한 최지만은 이로써 10타석 연속 출루를 완성했다. 종전 기록인 9타석 연속 출루를 뛰어넘는 탬파베이 구단 신기록이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도 0.259에서 0.261(371타수 97안타)로 끌어올렸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에 4-6으로 졌다.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는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