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만 보인다는 2020년 달력
'추석'만 보인다는 2020년 달력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13 13:21
  • 수정 2019-09-13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설 명절은 1월 24일(금)·25일(토)·26일(일)
2020년 추석 명절 연휴는 (수)·(목)·(금)·(토)·(일)
2020년. 오는 2020년 달력이 네티즌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오는 2020년 달력이 네티즌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네이트판에는 '소름끼치는 2020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2020년 공휴일은 다음과 같다.

2020년 설 명절은 1월 24일(금)·25일(토)·26일(일)이다. 내년 3월의 유일한 공휴일 삼일절은 일요일이다. 이어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수요일, 30일 석가탄신일은 목요일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화요일이다. 6월 6일 현충일은 토요일이다. 8월 15일 광복절도 토요일이다.

2020년 추석은 9월 30일(수)·10월 1일(목)·2일(금)이다. 이어 10월 3일 개천절은 토요일이다. 또 10월 9일 한글날은 금요일이다. 내년 12월 25일 성탄절은 금요일이다.

한편 해당 게시물의 댓글 중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것은 "저 그래도 2020년에는 취업할 수 있게 해주세요"였다.

일부에서는 "공휴일 주말에 껴있으면 제발 대체공휴일 월요일로 해주세요 ㅜㅠ", "몇몇 기념일은 날짜 지정으로 하지말고 미국처럼 x월y번째 월요일 또는 금요일로 하는게 좋을텐데~~~ 예를들어 어린이날은 매년 5월 2번째 월요일"이라는 등의 목소리도 있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