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카, MLB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 턱밑 추격…단 0.12 격차
소로카, MLB 평균자책점 1위 류현진 턱밑 추격…단 0.12 격차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9.14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소로카가 14일 열린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인 류현진(LA다저스)과 격차를 0.12로 좁혔다. /AP.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소로카가 14일 열린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인 류현진(LA다저스)과 격차를 0.12로 좁혔다.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마이크 소로카(22)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격차를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소로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탈삼진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소로카는 시즌 12승째를 신고했다.

무실점 호투한 소로카는 특히 평균자책점에서 류현진과 격차를 좁혔다. 종전 2.67에서 2.57로 평균자책점을 끌어 내린 소로카는 이 부문 2위에 오르며 2.45로 1위인 류현진을 0.12 차로 맹추격했다.

소로카에 앞서 평균자책점 2위를 달리던 워싱턴의 맥스 셔저는 소로카와 선발 맞대결에서 5이닝 7피안타 2볼넷 탈삼진 6개, 3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 역시 2.56에서 2.65로 상승해 소로카에 이어 3위로 내려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