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머리를 올려 묶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구하라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볼록한 이마 라인, 한층 뚜렷해진 눈매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구하라는 지난 4월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솔로 싱글 'Midnight Queen'(미드나잇 퀸)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