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길 막힌 네티즌 사연 화제
대기업 취업길 막힌 네티즌 사연 화제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1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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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말도 안 되는 소리"
네티즌들 "삼성 계열 아르바이트는 블랙리스트 존재"
대기업. 대기업 취업길이 막혔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글이 눈길을 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대기업 취업길이 막혔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글이 눈길을 끈다.

16일 온타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대기업 취업길 막혔습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용주는 '주휴수당을 미지급한 고용주를 신고했다'고 밝힌 해당 사연 게시자에게 "앞으로 적정선에서 합의 안되면 CU본사는 물론 편의점협의회 블랙리스트에 네 이름이 올라가고 삼성·롯데·엘지 계열 협력 업체는 취직 힘들어진다. 알고는 있어라. 대기업 신원조회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지 아는지 모르겠다. 예술문화 관련 사업지원 전부 대기업이 하는 것 정도는 상식 아니냐…"라며 "멀리 길게 보거라. 앞으로 빅쓰리 편의점 알바는 못할거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다. 전화 기다린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뭔 말도 안 되는", "아 네…ㅋㅋㅋ", "협박 참 무섭….", "대체 CU 어느 지점이길래 점장님 힘이 그렇게 세죠?", "와 대단하다", "말하는 거 보면 거의 대기업 임원이네", "삼성 계열에서 알바는 블랙리스트 있긴 한데 CU 하나로 모든 대기업 취업이 막힌다는 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