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뉴이스트의 민현은 매일유업의 식물성 단백질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모델로 발탁,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민현은 최근 '일상 속에서 매일 즐겨 마실 수 있는 매일두유'라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 다양한 상황에서 매일두유 99.89 제품을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촬영했다.

매일유업 브랜드 관계자는 "황민현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바탕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매일 두유와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따.

매일두유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민현의 다양한 사진들과 영상은 매일두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매일두유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