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진호은, '형제 케미' 예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진호은, '형제 케미' 예고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9.18 08:48
  • 수정 2019-09-17 10:19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김재영 진호은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마성의 형제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을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진은 17일 친형제로 변신한 김재영과 진호은의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 사로잡기에 나섰다.

김재영은 극에서 극렬 비혼주의자이자 재벌 2세 구준휘를 연기한다. 구준회는 개인주의색이 짙은 인물로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나 자신에게만 관심 있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다. 

진호은은 구준겸으로 분해 구준휘와 티격태격하는 '현실 형제 케미'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구준겸은 애교 많은 막내 아들이자 전교 1등을 도맡아하는 모범생으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 형인 구준휘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처럼 김재영과 진호은이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마성의 형제로 변신할 것을 예고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무뚝뚝해 보이는 김재영과 환하게 웃고 있는 진호은은 벌써부터 각자 맡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하다. 또한 평소 무뚝뚝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은 구준휘가 자신의 동생에게 환하게 웃으며 선물을 건네는 장면은 구준회가 차가운 겉모습 뒤에 따스한 내면을 감추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이처럼 마냥 밝아 보이는 구준겸에게도 남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고 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예측조차 할 수 없는 구준겸의 비밀은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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