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축구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홈구장서 돈벼락
북미 축구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홈구장서 돈벼락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17 15:19
  • 수정 2019-09-17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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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서포터즈 대상 '캐시 드랍' 이벤트 열어
헬리콥터 활용해 경기장에 10,000 달러 돈벼락 쏟아부어
돈. 북미 축구 2부 리그의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홈구장에서 돈벼락이 쏟아졌다. / 스페인 매체 'EL PAIS'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북미 축구 2부 리그(유나이티드 사커 리그)의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홈구장에서 돈벼락이 쏟아졌다.

지난 14일 (현지시간 기준)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는 홈구장 캐시맨 필드에서 열린 '프레즈노 FC'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헬리콥터가 등장해 10,000달러 (한화 약 1천 2백만 원)를 경기장에 쏟았다.

돈벼락을 맞은 주인공은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 측이 사전에 추첨한 200명의 서포터즈였다. '캐시 드랍'(Cash drop)으로 알려진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의 해당 이벤트는 지난 2018년 이후 서포터즈를 위한 전통이 되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라스베이거스 라이츠 FC'는 '프레즈노 FC'를 상대로 3-1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