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강인, 챔피언스리그 새역사 다시 썼다! 황희찬 데뷔골, 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챔스 데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황희찬, 챔피언스리그 무대 골 장식,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과 이강인(18·발렌시아CF)이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의 한국축구의 역사를 썼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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