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독?' 소사, 스몰린스키 연타석 홈런 허용 6실점 패전…프리드릭 '완봉'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7일 간의 휴식을 마치고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 헨리 소사는 6이닝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NC다이노스의 스몰린스키는 18일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에서 KBO리그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 아치를 그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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