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하지원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18일 하지원은 “바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민낯인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자주 좀 보여주세요”, “민낯인데도 잡티하나 없네”, “진짜 나이를 모르겠어요” 등의 다양한 보였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전혀 꾸밈없는 수수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하지원의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원의 나이는 1978년생 올해 나이 42세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