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생애 첫 완봉승' 프리드릭 "손민한 코치 마운드에 올라 한 말은요…"(영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투수코치 손민한 코치(가운데)가 마운드에 올라 투수 및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NC 다이노스의 프리드릭이 경기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