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남이안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남이안은 오늘(20일) 방송하는 KBS2 일일극 ‘태양의 계절’에서 오랜 시간 광일(최성재)을 마음에 둔 유진 역으로 합류한다.
첫 등장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남이안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키며 극 중 캐릭터를 예상하게 했다.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밤!! ‘태양의 계절’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유진이가 첫 등장한다. 유진 역으로 광일의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함께 사로잡을 남이안 배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본방 사수 잊지 마세요”라고 남이안의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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