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21일 쓰리잘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받고 있다.

반려동물 털 청소에 효과적인 쓰리잘비는 일반 실리콘보다 고급소재로 알려진 엘라스토머 재질을 사용한다.

엘라스토머는 아기 젖병에 쓰이는 소재로 인체무해하며, 내구성이 높은 장점이 있고, 쉽게 형태변형이 되지않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4중빗날을 사용하여 눈에 보이지않는 먼지부터, 카페트위의 반려동물 털, 깨진유리, 우유나 커피 등 액체류도 깨끗하게 처리가 가능하다는게 쓰리잘비의 장점이다.

100% 국내 생산으로 중국산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애견인, 애묘인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어린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 혼자사는 자취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