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조윤성 기자

[한스경제=조윤성 기자] 제주가 태풍 타파의 본격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주=조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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