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 '우승 정조준'
강성훈,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 '우승 정조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21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성훈이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강성훈이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강성훈(32)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올해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낸 강성훈은 선두 스콧 빈센트(11언더파 202타)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22일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강성훈은 지난 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했다. 8년 만에 대회 우승을 다시 노린다.

한편 이형준(27)은 이날 1타를 줄여 7언더파 206타를 기록, 순위가 전날보다 3계단 낮은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재미동포 김찬(29)도 이형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함정우(24)와 정지호(35), 이상희(27)는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전을 가진 노승열(28)은 합계 1언더파 212타 공동 43위에 올랐으며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은 합계 1오버파 214타 공동 54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