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 저장 누르고 터리픽12 결승행 확정
SK, 중국 저장 누르고 터리픽12 결승행 확정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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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21일(한국 시각) 마카오의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저장과 대회 준결승에서 새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의 29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77?76으로 이겼다. /KBL 제공
SK가 21일(한국 시각) 마카오의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저장과 대회 준결승에서 새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의 29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77?76으로 이겼다.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한국·중국·일본·필리핀 동아시아 4개국 팀들이 참가한 2019 동아시아슈퍼리그 터리픽12에서 저장 광샤 라이온스(중국)를 누르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SK는 21일(한국 시각) 마카오의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저장과 대회 준결승에서 새 외국인선수 자밀 워니의 29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77–76으로 이겼다. SK는 산미겔 비어먼(필리핀)을 111–89로 제압한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중국)와 22일 오후 8시 결승전을 벌인다.

애런 헤인즈(16득점 11리바운드)와 안영준(10득점)도 워니의 뒤를 든든하게 받쳤다. 저장의 210㎝ 장신 선수 후진츄는 16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K는 이번 결승행으로 준우승 상금 10만 달러(약 1억1800만 원)와 출전팀에게 주어지는 5만 달러(약 5900만 원)의 참가금까지 총 15만 달러(약 1억7700만원)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