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亞 선수권 한일전서 1-3 패배… 4위로 대회 마무리
남자배구, 亞 선수권 한일전서 1-3 패배… 4위로 대회 마무리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09.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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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다. 왼쪽은 신영석의 모습.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다. 왼쪽은 신영석의 모습.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1-3(23-25 17-25 25-23 22-25)으로 졌다.

한국(24위)은 세계랭킹에서 일본(11위)에 밀린다. 대표팀은 8강 라운드에서는 일본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으나 2번째 맞대결에선 무기력하게 패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내년 1월에 개최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 대회 본선 진출을 노린다. 예선전에는 이란, 중국 등 아시아 강호가 출전한다.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 도쿄 올림픽 본선에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