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도움' 손흥민, 'VAR 논란' 희생양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손흥민(가운데)이 21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 EPL 6라운드 경기에서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BT스포츠 캡처 손흥민이 21일 VAR 판독 끝에 자신의 오프사이드 파울로 팀 동료의 득점이 취소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21일 레스터시티와 경기 후 논란이 된 VAR 판정에 대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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