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중계] '5K' 류현진 또 삼자범퇴 …침묵하는 다저스 타선 0-1(3회 종료)
[류현진중계] '5K' 류현진 또 삼자범퇴 …침묵하는 다저스 타선 0-1(3회 종료)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9.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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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3회 현재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3회 현재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류현진이 5번째 탈삼진을 신고하며 2회에 이어 3회도 삼자범퇴로 콜로라도 타선을 봉쇄했다. 

류현진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다. 1회 개렛 햄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2회에 이어 3회도 3타자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첫 타자 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트레버 스토리도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경기 5번째 탈삼진이다. 이어 1회 홈런을 허용했던 햄슨을 2루수 앞 땅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류현진의 안정적 투구에도 다저스 타선은 좀처럼 깨어나지 못했다. 작 피터슨이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데 이어 개빈 럭스마저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저스틴 터너 역시 유격수 앞 땅볼로 무기력하게 더그아웃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