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뒷심 부산 아이파크, 끝나지 않은 K리그2 승격 전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부산 아이파크가 23일 홈에서 광주FC를 3-2로 격파했다. 사진은 광주전 승리 뒤 기뻐하는 부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신예 공격수 이동준(가운데)이 광주전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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