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강채영·이우석 약진…'리우 2관왕' 장혜진 탈락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강채영(왼쪽)과 이우석이 양궁국가대표 선발 2차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이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양궁 국가대표선발 2차전에서 최종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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