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대떡볶이’ 등 점주의 발언으로 이슈된 가맹점5
[카드뉴스] ‘국대떡볶이’ 등 점주의 발언으로 이슈된 가맹점5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9.25 16:55
  • 수정 2019-09-25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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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프렌차이즈 점주들의 발언으로 실시간검색어에 핫이슈로 급부상하며 찬반양론을 낳고있는 가맹점들이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국대떡볶이’ 등 점주의 발언으로 이슈 된 가맹점을 모아봤다.

■국대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의 대표 김상현은 자신의 SNS에 '문재인은 북조선 편이다', '황교안 대표님은 잘 하셨다'라며 뚜렷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해당 가맹점은 실시간 검색어로 급부상했고, 그의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불매운동과 지지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벌떡떡복이

벌떡 떡볶이 등촌점의 점주는 자신의 sns에 여성 고객을 상대로 성희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점주 는 '요즘 부쩍 XX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등의 글을 올렸고 이후 구설수에 오르자 빠르게 사과했지만, 논란은 지속됐고 해당 가맹점은 폐점에 이르며 본사 측에서도 재차 고개를 숙였다.

■지코바

지코바 치킨은 한 점주가 배달앱에 쓴 소리를 한 소비자에게 폭언을 쏟아낸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점주는 기분이 나빴다는 소비자의 평가에 '반성문 써서 가게로 와라',' 꼴랑 2만 원 짜리에 대접 받고 싶나' 등의 폭언을 쏟아냈고 이후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비난은 계속됐고 결국 해당 점주는 일주일 가량의 물류공급 중단 징계를 받았다.

■멕시카나

치킨 프렌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의 한 점주는 주문 누락 문제로 소비자와 통화하던 중 고함을 지르고 비속어를 내뱉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로 인해 해당 가맹점은 거센 비난을 받았고 이후 본사에서는 임직원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명륜진사갈비

고기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한 점주는 성차별 구인광고를 기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해당공고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이 계속 됐고, 본사에서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전 지점에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