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준법투쟁, 대중교통 대란 우려
'9호선' 준법투쟁, 대중교통 대란 우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26 07:15
  • 수정 2019-09-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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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노조, 2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
9호선. 9호선 준법투쟁에 따른 출근길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9호선 준법투쟁에 따른 출근길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와 '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대책위원회'는 26일 오전 7시부터 정규직 전환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이번 준법투쟁에 참가하는 9호선 노동자 160여명은 9호선 운행 중 출입문을 여닫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무리하게 배차 간격을 맞추지 않는 방식으로 준법투쟁에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9후선의 배차 간격이 늘면서 열차 지연이 우려된다.

한편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날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에 들어가고 이후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