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최근 ‘꾸안꾸’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꾸안꾸’란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로 꾸민 듯 안 꾸민 세련된 스타일을 이르는 신조어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시도할 수 있는 가을을 맞아 코디할 때 참고하면 좋을 ‘꾸안꾸’스타일로 사복 잘 입는 여자 연예인을 소개한다.

◆ 레드벨벳 슬기(인스타그램 @hi_sseulgi)

◆ 임현주(인스타그램 @im_hyeonzzu)

◆ 김고은(인스타그램 @ggonekim)

◆ 오연서(인스타그램 @ohvely22)

◆ 장희령(인스타그램 @hehehe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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