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C조 편성… 박항서 베트남, 북한과 D조
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C조 편성… 박항서 베트남, 북한과 D조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9.26 19:53
  • 수정 2019-09-26 19:53
  • 댓글 0

한국,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
박항서호 베트남, 북한 요르단 UAE와 D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의 AFC U-23 챔피언십 조추첨 결과가 나왔다.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상대가 결정됐다.

26일(이하 한국 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2020년 1월 9일 중국(1차전), 12일 이란(2차전), 15일 우즈베키스탄(3차전)을 차례로 상대한다.

중국, 이란전은 탄술라논 스타디움, 우즈베키스탄전은 탐마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조에서 경쟁할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과는 다음달 화성, 천안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은 시리아,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베트남은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와 D조에서 자웅을 겨룬다. 개최국 태국은 A조에서 호주, 바레인, 이라크와 조 1, 2위를 위해 싸운다.

AFC U-23 챔피언십은 4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8강에 오른다.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아울러 2020 도쿄 하계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한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상위 세 팀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