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현대건설이 부천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592억원으로 현대건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74%에 해당한다.

황보준엽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