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 주말 나들이로 최고, 얼마나 좋길래?
'풍도' 주말 나들이로 최고, 얼마나 좋길래?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27 18:45
  • 수정 2019-09-27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도, 야생화 천국으로 알려져
풍도. 풍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27일 풍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풍도는 대부도에서 24㎞ 가량 떨어져 있으며, 풍도 부근에 승봉도·대난지도·육도열도 등이 있다.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하루에 한번 뱃길로 2시간을 가면 도착할 수 있다.

한편 풍도는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하여 봄이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온다. 마을 주위와 야산에 야생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인한다. 풍도의 야생화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3월 ~ 5월까지 야생화 동호인들이 방문한다. 이른 봄이면 복수초, 변산바람꽃, 현호색, 대극, 족두리풀, 우산나물, 꿩의바람꽃, 노루귀, 바람꽃, 개별꽃, 얼레지, 무릇 등 이름도 아름다운 꽃들이 계속하여 피고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