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태풍 미탁, 개천절 한반도 상륙할 듯
[오늘날씨] 태풍 미탁, 개천절 한반도 상륙할 듯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29 06:03
  • 수정 2019-09-29 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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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 커
태풍 미탁.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 구글 눌스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과 경남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지역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8호 태풍 '미탁'은 필리핀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29일 03시 기준  시속 27km/h의 속도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18호 태풍 미탁은 2일과 3일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9일 오전 50시 50분 기준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전남, 대구, 부산, 제주가 30㎍/m³ 이하의 '좋음', 그밖에 전국이 80㎍/m³ 미만의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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