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역대급 예비 시월드 사연의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지난 방송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공부를 위해 뒷바라지는 물론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피부에 와닿기 시작한 예비 시어머니의 심상치 않은 행동과 사연녀에게 던진 핵폭탄급 한 마디로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되며 참견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남자친구 어머니의 악랄한 행태가 이어졌고, 이에 1억이 넘는 빚을 떠안게 된 남자는 고민녀에게 짐을 지우고 싶지 않다며 먼저 이별을 선언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이 연애담의 결말이 공개된다. 결혼까지 결심할 만큼 많이 사랑하고 의지했던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예비 시어머니 문제로 위기를 맞은 충격적인 이야기에 주우재는 “난 안될거 같다”라고 하는가하면 참견러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냉철한 참견을 한다.

사진=KBS Joy 제공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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