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개천절은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 중 하나로 단군기원 원년인 서기전 2333년 음력 10월 3일 건국된 한반도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기리는 날이다.

2019년 10월 3일 개천절,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을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날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태극기 게양법 등 몇 가지 정보를 그래픽뉴스로 정리했다.

■태극기 게양법

개천절은 5대 국경일로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한다.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퍼펙트맨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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