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겨울철 대비 냉난방 겸용 에어컨 프리미엄 강화
LG전자, 겨울철 대비 냉난방 겸용 에어컨 프리미엄 강화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0.02 17:25
  • 수정 2019-10-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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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 /LG전자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 /LG전자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LG전자가 겨울에 난방을 활용할 수 있는 에어컨 제품군을 확대한다. 에어컨이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차별화된 가치 제공에 나선 것이다.

LG전자는 냉난방 겸용 에어컨이 지난해 3개 제품군에서 올해는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포함해 총 6개 제품군으로 대폭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냉난방 겸용 휘센 씽큐 에어컨의 경우 기존에는 듀얼 프리미엄, 듀얼 디럭스 등으로 선보이던 것을 최근 듀얼 스페셜, 듀얼 빅토리 등이 추가됐다.

대표적인 제품이 지난 8월 출시된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LG 시그니처만의 정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솔루션이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모든 공기관리 기능을 갖췄다. 한 대의 에어컨으로 난방과 공기청정뿐 아니라 가습 기능까지 쓸 수 있어 겨울철 건조하기 쉬운 실내 공기를 항상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기류를 형성하는 시그니처 서클을 포함해 총 4개의 고성능 팬이 더 많은 바람을 만들어 집 안 구석구석까지 더 빠르게 난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 센서가 사람의 위치, 거리를 감지하고 직접풍과 간접풍으로 맞춤바람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의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습 기능을 갖췄다. 물통 살균, 스팀, 건조, 물통 자동배수 등 4단계 위생가습시스템으로 관리가 편해졌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23평형 스탠드 에어컨과 7평형 벽걸이 에어컨으로 구성된 투인원(2in1)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290만 원이다.

휘센 씽큐 냉난방 에어컨의 듀얼 파워 난방은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듀얼 기류를 이용해 온풍의 방향과 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맞춤 난방이 가능하다. 2019년형 LG 휘센 씽큐 냉난방 에어컨 신제품 2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듀얼 빅토리 265만 원, 듀얼 스페셜 35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RAC사업담당 백승태 전무는 “올인원 에어솔루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비롯해 난방 기능을 갖춘 휘센 씽큐 냉난방 에어컨을 앞세워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