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가루 ‘다이어트 특효약’ 효능 뛰어나... 부작용은?
시서스 가루 ‘다이어트 특효약’ 효능 뛰어나... 부작용은?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0.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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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가루 다이어트 효과 뛰어나
시서스 가루 효능 관심 화제 / 픽사베이
시서스 가루 효능 관심 화제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호르몬 조절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시서스 가루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주요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시서스와 시서스 가루가 등장했다.

시서스 원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며 특히 인도산 시서스는 의학서적에 약 3천년 전부터 귀한 식용식물로 대접받아왔음이 기록됐다.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 지방,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에서 자라는 포도과 다년생 식물로, 그리스어로는 담쟁이 덩굴을 뜻한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보통 가루나 알약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시서스에는 식욕, 채네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세로토닌 성분이 함유됐다.

국내 식품연구기관은 과체중인 사람이 8주간 300ml의 시서스 추출물 섭취해 아디포텍틴이 38%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아디포넥틴이란 지방을 에너지로 만드는 지방 분해 호르몬을 일컫는다. 이 또한 시서스 가루 효능 중 하나로 지방분해 호르몬으로 신체 속 지방 세포 사이즈를 줄이거나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서스는 보통 분말 가루의 형태로 물에 타먹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는 식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밀, 우유, 달걀, 콩 등이 함유돼 관련 식품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 일일 권장 섭취량은 300ml 이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