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오타멘디, 울버햄튼전 앞두고 “매 경기 마지막처럼 해야”
맨시티 오타멘디, 울버햄튼전 앞두고 “매 경기 마지막처럼 해야”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06 22:11
  • 수정 2019-10-06 22:11
  • 댓글 0

맨시티, 6일 울버햄튼 홈경기
맨시티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 /오타멘디 트위터
맨시티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 /오타멘디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31)가 울버햄튼과 리그 경기를 앞두고 팀 결속력을 다졌다.

맨시티는 6일(한국 시각)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울버햄튼과 홈 경기를 앞두고 구단을 통해 “우린 잘 하고 있다. 매 경기를 마지막처럼 생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의 목표가 오로지 ‘승리’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우린 언제나 승점 3을 위해 싸운다”라고 힘주었다.

최근 맨시티는 중앙 수비 자원의 줄부상으로 비상 사태에 빠졌다. 아이머릭 라포르테(25)와 존 스톤스(25) 그리고 벤자민 멘디(25)가 모두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겠다는 뜻으로, 오른쪽 측면 수비수 카일 워커(29)를 중앙으로 돌렸다. 주전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오타멘디와 짝을 이룬다.

오타멘디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생각이다. “우린 부상으로 스쿼드에 차질을 빚고 있으나, 잘 대처하고 있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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