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유빈,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나운서 이유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30일 이유빈은 "올 시즌 KBO리그 마지막 현장 리포팅은 핑크핑크하게 마무리, 지영선배님과 함께했던 첫 리포팅도, 시즌 마지막 리포팅도 모두 대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빈의 팬들은 "내년 시즌에도 그라운드 리포팅 대활약 기대할게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인상이 참 조으심"이라는 등 성원했다.
한편 이유빈은 1995년생으로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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