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세븐틴의 정규 3집 '언 오드'가 지난 달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16일 발매된 세븐틴의 3집은 9월 월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0만5983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정상을 차지했다.

세븐틴은 앞서 발표된 38주차 주간 앨범차트, 소매점 앨범차트도 모두 1위에 랭크된 바 있다.

9월 월간 소매점차트 2위는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이, 3위는 엑스원의 '비상: 퀀텀 리프'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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