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시장, 등락 종목 줄어들며 보합세 유지
[골프장&] 회원권 시장, 등락 종목 줄어들며 보합세 유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07 23:30
  • 수정 2019-10-14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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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전국 주요 골프장 시세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가을 성수기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인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나타냈다. 초고가대 이상 종목은 매물 실종으로 거래 없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저가대 종목도 꾸준한 거래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매물 부족과 매수 관망세로 매매 관망 종목이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등락 폭이 줄어들며 거래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

중부권 기흥은 매수 관망세를 나타내며 0.76% 하락했다. 그린힐도 매수 호가가 낮아지며 3.16% 떨어졌다. 매물만 누적되면서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남부는 매물 실종으로 0.67% 상승했다. 매물 없이 매수 문의만 증가하면서 당분간 강보합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포는 매수세 유입으로 3.23% 상승했다. 매수 주문 누적으로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발리오스도 1.14% 올랐다.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가 좁혀지며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인천국제도 매수 주문이 추가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서서울은 매물이 추가되며 1.30% 내려갔다. 최근 거래 없이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등락 종목이 줄어들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가을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활발한 거래량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한미 투어 상금 순위표. /한국스포츠경제DB

◆남부권

남부권 용원은 매수 주문이 증가하는 가운데 누적된 매물이 모두 소진돼 고점 매물만 확인되면서 1.64% 상승했다. 남성, 여성이 구분돼 거래되면서 가격이 호가 차이가 커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반면에 부산은 매수 문의는 증가하고 있으나 저점 매수만 누적되고 있다. 매수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1.82% 하락했다. 부곡은 어느 정도 매수가 완료된 시점으로 매물이 다소 출현하고 있다.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1.06% 떨어졌다. 아시아드와 베이사이드는 매물이 종종 출현하고 있으나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매도, 매수 눈치 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가을 시즌을 맞이해 매매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활발한 거래량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남부권 이윤희 팀장)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
골프장 회원권 주간 평균시세. /한국스포츠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