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예인보다 더 잘생기고 섹시하다는 '화제의 씨름선수'
[영상] 연예인보다 더 잘생기고 섹시하다는 '화제의 씨름선수'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0.10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찬섭 SNS, KBSN 유튜브 화면 캡처
황찬섭 SNS, KBSN 유튜브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최근 씨름의 인기가 뜨겁다. 시작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제 15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단체전 결승 영상'이다. 

영상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김원진, 환찬섭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씨름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KBSN유튜브 화면 캡처
KBSN유튜브 화면 캡처

누리꾼들은 "이 좋은 걸 할배들만 보고 있었네"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하긴 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KBS는 11월 씨름판 프로듀스 101인 '나는 씨름선수다(가제)'를 론칭하기로 확정했다. 

모래판보다 연예계가 더 어울릴 거 같은 황찬섭, 김원희의 힘의 원천은 뭘까.

황찬섭 SNS
황찬섭 SNS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씨름은 체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몸 전체 근육을 활용, 상대를 넘어뜨리는 경기로 균형 잡힌 신체 발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정된 하체를 중심으로 상대를 밀거나 당기고, 돌리거나 들어 올리는 등의 움직임은 전신 근육 발달과 함께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등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씨름은 다른 스포츠경기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효과 즉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 등 과정을 통해 사회성 함향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 대한씨름협회에 등록된 씨름 기술은 손기술, 다리기술, 발기술, 허리기술, 들기술, 혼합기술 등 모두 55가지다.

결국 조각 미모와 초콜릿 복근의 황찬섭과 김원진의 힘의 원천은 씨름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