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 '동의보감'서 기록, 도대체 뭐길래?
우슬, '동의보감'서 기록, 도대체 뭐길래?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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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 관절염 개선에 효과 탁월
우슬. 9일 '우슬'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 위키백과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9일 '우슬' 효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받고 있다.

우슬은 소 관절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 따르면 우슬은 다리가 약해지고 저린 증상, 무릎이 아파서 굴신하지 못하는 증상에 혈기를 잘 통하게 한다.

우슬의 효능은 쥐를 대상으로 한 해외 연구에서도 알려진 바 있으며, 우슬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우슬은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타박으로 인한 염증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