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3차전] LG 채은성, 이승호 상대 동점포 작렬... 개인 PS 첫 아치
[준PO 3차전] LG 채은성, 이승호 상대 동점포 작렬... 개인 PS 첫 아치
  • 잠실=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0.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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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OSEN
LG 채은성.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LG 트윈스의 외야수 채은성(29)이 균형을 맞추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채은성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ㆍ5전 3선승제) 3차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회말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1로 뒤진 4회말 1사에 타석에 나온 채은성은 키움 선발 이승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스트리아크에서 2구째 140km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 상단을 맞고 넘어갔다. 키움은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선발 케이시 켈리가 초반에 2실점 하며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균형을 맞추는 솔로 홈런을 쳤다. 채은성은 개인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