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선아, 늘씬한 몸매 공개
김선아SNS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김선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선아는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김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이 앙상해진 김선아의 뒤태는 마네킹 몸매를 연상케 한다. 47세 나이가 무색한 바디라인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 얼굴도 작고, 말랐다. 부러워", "역시 내 워너비" 등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 중이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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