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맥주 광고 모델되자 '음주운전' 이력 재조명
김준현, 맥주 광고 모델되자 '음주운전' 이력 재조명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10.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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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 임민환 기자
김준현 /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맥주 광고 모델이 되자 네티즌 사이에서 음주운전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댓글창에는 김준현의 맥주 모델 발탁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앞서 8일 오비맥주는 김준현과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을 맥주 모델로 선정했다. 이날 김준현은 맥주 광고 모델이 된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준현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며 부정적인 시선을 유발했다. 과거 음주 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류 광고 모델이 된 것에 대한 비난이 적잖이 나온 것.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댓글에는 "요새 김준현 이미지 좋은 건 알겠는데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사람을 주류 광고 모델로 기용하다니. 넙죽 받은 김준현 멘탈도 승리급", "음주 사고 경력이 있는데 주류 광고 가능한가요", "음주운전 몰랐는데 이걸로 알게 됐다. 광고 안 찍는게 맞았을 듯"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아직 오비맥주 측 입장은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