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녹화 중 알베르토에 쏟아진 '악플'에 분노
'악플의 밤' 설리, 녹화 중 알베르토에 쏟아진 '악플'에 분노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10.10 16:16
  • 수정 2019-10-10 16:16
  • 댓글 0

JTBC2 '악플의 밤'
JTBC2 '악플의 밤'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설리가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에 쏟아진 악플에 분노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그런 가운데 최근 녹화에서 설리가 알베르토의 악플을 낭송하던 중 "말하기도 미안하다"며 씁쓸해해 모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최초 외국인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그를 향한 다채로운 악플이 쏟아지자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

알베르토에는 '외국인이 별 노력 없이 돈 참 쉽게 번다'는 등 악플이 달렸다. 이에 설리는 "다들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냐. 알베르토 역시 본인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알베르토의 꿈과 노력을 짓밟는 악플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설리의 분노에 MC 신동엽 등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설리를 분노케 한 사연은 '악플의 밤' 16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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