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19년 제2차 서울마주 모집 공고
한국마사회, 2019년 제2차 서울마주 모집 공고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10 21:55
  • 수정 2019-10-10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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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부문 개인마주·법인마주·조합마주
경주 장면. /한국마사회
경주 장면.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31일까지 2019년 제2차 서울 마주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에 마주로 등록된 사람만 경마 경주에 말을 참가시킬 수 있다.

모집 부문은 개인마주, 법인마주, 조합마주 총 셋이다. 개인마주는 개인 명의로, 법인마주는 법인 명의로 등록한다. 조합마주는 민법에 따른 조합 계약을 체결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구성원이 최소 5명 이상이어야 접수가 가능하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경마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한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마사회법과 경마시행규정상 제한 대상자가 아니어야 한다. 경제적으로 경주마 구입과 위탁 관리비 부담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최근 2년 평균 연소득 1.5억 원 이상이거나 재산세가 평균 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는 연소득 1억 원 이상, 재산세 1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금융자산 월평균 잔액이 7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서울경주자원관리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친 뒤 다음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