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벡전 선발 명단 발표 ‘오세훈 원톱’… 정우영 벤치
한국, 우즈벡전 선발 명단 발표 ‘오세훈 원톱’… 정우영 벤치
  • 화성=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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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전서 오세훈 공격 선봉
‘유럽파’ 정우영 벤치 대기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9)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기대를 모은 유럽파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은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2연전)에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오세훈(아산 무궁화)이 공격 선봉에 선다. 그 아래로 한정우(FC 카이랏), 김동현(성남FC), 맹성웅(FC안양), 엄원상(광주FC)이 포진해 2선과 3선을 맡는다.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정태욱(대구FC), 김재우(부천FC 1995), 장민규(한양대학교), 윤종규(FC서울)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 현대)이 낀다.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배정받은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전 투입이 예상된다.

한국은 화성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을 마친 뒤 사흘 뒤 천안으로 자리를 옮겨 2차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