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2개 팀 모두,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 상주는 예외
K리그1 12개 팀 모두,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 취득… 상주는 예외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11 20:27
  • 수정 2019-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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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11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 열어
K리그1 12개 팀, K리그2 8개 팀 라이선스 취득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K리그1과 K리그2를 포함한 20개 팀이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기본 조건인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AFC Club Competitions Licence)를 취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20시즌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ACL) 참가 자격 부여를 심의하는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K리그1 12개 팀 모두와 K리그2 8개(광주FC 대전 시티즌ㆍ부천FCㆍ서울 이랜드FCㆍ수원FCㆍ안산 그리너스ㆍFC안양ㆍ전남 드래곤즈) 팀이 ‘AFC 클럽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라이선스를 취득한 팀은 올 시즌 하나원큐 K리그1과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상주 상무 vs 수원 삼성)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ACL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군경팀은 ACL에 출전할 수 없다는 AFC 정책 때문에 군인팀 상주는 라이선스를 보유하더라도 ACL 무대를 밟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