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한국, 우즈베키스탄전 1-1로 전반 마쳐… 김재우 동점골
U-22 한국, 우즈베키스탄전 1-1로 전반 마쳐… 김재우 동점골
  • 화성=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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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만에 우즈벡에 선제 실점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
한국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한국은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홈 경기에서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 자수르벡 야크시바예프에게 실점며 리드를 빼았겼다.

발이 빠른 엄원상을 활용한 측면 공격으로 득점 기회를 창출하던 한국은 세트피스에서 마침내 동점골 사냥에 성공했다. 전반 37분 김재우(부천 FC)가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손 맞고 나온 공을 쇄도하며 차 넣어 분위기를 한국으로 가져왔다.

우즈베키스탄의 빠른 역습에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맞은 한국은 후반전 전술 변화를 예고했다. ‘유럽파’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교체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