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남편 김관수와 결혼 위해 ‘혼전 임신했다’며 거짓말 해“ 고백
사미자 “남편 김관수와 결혼 위해 ‘혼전 임신했다’며 거짓말 해“ 고백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0.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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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남편 김관수와 결혼 위해 거짓말 해
사미자 화제
원로 배우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결혼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TV조선 '호박씨' 캡처
원로 배우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결혼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TV조선 '호박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원로 배우 사미자와 그의 남편 김관수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됐다.

앞서 지난 2016년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한 사미자는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거짓 혼전임신을 고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사미자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연극을 했는데 그 때 남편이 남자 주인공, 내가 여자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다. 그 때는 그냥 아는 사이였고 3~4년 있다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인이라기보다 남자사람친구였다. 그런데 관수 씨가 내 선자리마다 쫓아와서 ‘저 남자는 보나마나 사기꾼이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안 된다. 만나지마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키려고 그래서 '엄마 나 안 돼. 난 이미 아기도 가졌어'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그런데 금방 말 같이 되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사미자는 올해 나이 80세로 지난 23세의 나이에 지금의 남편 김관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