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시헌 은퇴, 지도자로 제2인생... 강인권 수석코치 영입
NC 손시헌 은퇴, 지도자로 제2인생... 강인권 수석코치 영입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0.1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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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시헌이 은퇴 뒤 코치로 변신한다. /OSEN
NC 손시헌이 은퇴 뒤 코치로 변신한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NC 다이노스가 강인권 코치와 손시헌을 코치로 영입한다.

강인권 전 한화 배터리 코치는 수석 코치로 합류해 이동욱 감독의 팀 운영을 돕는다. 강 코치는 2012년 NC 창단부터 시작해 1204시즌까지 배터리 코치를 맡아 NC 선수, 코치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손시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코칭스태프와 면담한 뒤 지도자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손시헌은 2003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 국가대표 유격수로 성장한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유격수 중의 한 명이다. NC에는 2014년 자유계약선수(FA)계약으로 합류했다.

손시헌은 모범적인 선수 생활로 6시즌 동안 팀과 후배의 성장을 도왔다. 현역을 뛴 15시즌 통산 1559경기에서 타율 0.272 546득점 550타점을 기록했다. 손시헌은 이종욱 코치와 함께 내년 동반 은퇴식으로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선수단 훈련이 시작하는 17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